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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 [사진=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2곳의 추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희망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관련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융복합 클러스터를 뜻한다.농식품부는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서 2022년까지 권역별로 4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1차 공모에서 경북 상주와 전북 김제 등 2곳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지자체는 국고와 지방비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등 핵심시설과 유통·가공·정주·문화 등 연계시설을 조성하게 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선정된 경북과 전북을 제외한 시·도를 대상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3월 말에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는 일정이다.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각 지자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차 공모 설명회를 한다.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으로 농업 혁신성장 모델 창출이 기대된다"며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 청년, 농업인, 전후방 산업체와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뉴스 | 신 준혁 기자 | 2019-01-08 09:14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융자, 보증, 투자 미포함)을 조사해 지원대상, 지원규모, 일정 등을 통합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2019년도 정부 창업지원 사업 규모는 총 1조1180억원이다. 부처별로는 중기부가 89%(9975억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원유형별로는 창업 사업화(45.9%), 연구개발(33.9%), 시설‧공간(13.4%) 순이다.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이는 ▲조사 대상 부처(7개 → 14개) ▲사업 수(60개 → 69개) 확대 ▲‘18년 추경사업의 ’19년 본예산 편성 등에 기인한다.올해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창업가, 투자자 등 혁신주체가 교류‧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기반의 스타트업파크 조성(중기부) ▲지역 내 청년창업 촉진 및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행안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향후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업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다. 이는 창업정보 포탈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청년창업뉴스 | 정예린 기자 | 2019-01-02 14:05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작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농촌공동체회사는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거나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농촌의 사회적 경제조직이다.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는 3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500만 원)에는 전북 부안 '리틀파머스' 팀의 '더 신선한 쌀 정기배송'서비스가 선정됐다.전북 부안에서 쌀농사를 짓는 청년 농업인 2명으로 구성된 '리틀파머스'는 직접 생산한 쌀을 소포장으로 정기배송·정기 반품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농업인은 정기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묵은쌀을 간편하게 반송할 수 있다.특히 반품된 쌀을 떡 등으로 가공한 뒤 지역 사회시설 등 필요한 곳에 기부하면 소비자가 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효과도 있다고 농식품부는 소개했다.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상금 300만 원) 2건에는 경남 거창 '모둠' 팀의 '우리동네 전통종자 에코공방', 충남 보령 '폐광 속에서 피어난 양송이버섯' 팀의 '석탄 박물관의 양송이 꽈배기 체험장' 아이디어가 선정됐다.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와 함께 수상팀들의 농촌공동체회사 창업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각종 창업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종훈 차관보는 "이번 수상작들은 농업인들이 직접 겪은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도출한 아이디어"라며 "앞으로 이들이 농촌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창업뉴스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08:52

[사진=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은 내년 1월 13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불가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트리는 불가리 주얼리 컬렉션 '피오레버'를 주제로 했다. 불가리는 1884년에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뉴욕·로마·도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다.'불가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통상 글로벌 관광 명소에 전시된다. 올해도 판교점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전 세계 2개국에만 선보인다. 이번 판교점처럼 백화점 내부 전시는 이례적이다. 불가리 트리는 지름 4.25m 높이 9.3m 대형 트리다. 불가리 상징 '피오레버' 주얼리 문양과 각종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1만개 전구와 조형물 등 모든 부품을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만들었다. 트리 주변에도 브랜드의 로마 비아 콘도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아치 형태 조형물 '불가리 포털' 3개와 피오레버 컬렉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전시하는 등 볼거리도 마련했다.한편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21일 판교점 1층 명품관에 불가리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47평(155㎡) 규모 불가리 매장엔 웨딩 주얼리, 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얼리 제품부터 워치·가죽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예술가 '피터 마리노'가 불가리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맡았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청년창업뉴스 | 이호영 기자 | 2018-12-03 07:01

성남시청 [사진=연합뉴스]경기 성남시가 내년 3월까지 수정구 신흥역 일대에 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하철 연결통로에 청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한다.성남시는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리미티리스오브챌린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3자 간 협약식'을 한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신흥역 롯데시네마 타워 건설사인 리미티리스오브챌린지는 지하 6층∼지상 11층, 건물 바닥면적 2394㎡ 규모의 건물을 준공한 뒤 지하 1층 112㎡ 규모(시가 9억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부한다.시는 기부받은 공간에 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들에게 세미나, 스터디룸 등을 지원한다.신흥역으로 연결되는 지하광장에는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이 무대공연 등을 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된다.이와 함께 시는 9억900만원을 들여 신흥역 성남중앙지하 상가의 15개 점포를 리모델링해 청년가게, 청년예술창작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에너지와 관련한 취업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기업이 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에 뜻을 같이해 성사됐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청년지원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청년 모두 윈-윈 하는 공간이자 분산된 청년 활동을 집결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면서 "청년지원센터를 2호, 3호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뉴스 | 신 준혁 기자 | 2018-11-28 09:47

14일 오전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 설명회장이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둔화 속에 한국경제를 떠받치는 40∼50대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10월 기준 전체 실업자 규모가 외환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199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취업자 증가 폭은 7월 5000명, 8월 5000명에서 9월 4만5000명, 10월 6만4000명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30∼40대 취업자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50대도 증가 폭이 줄면서 고용상황은 계속 좋지 않은 모습이다.취업자 수는 서비스업을 구성하는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폭 감소하고 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도 감소세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산업이나 인구구조 변화가 고용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구조적 요인만으로 최근 고용 부진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14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0월 실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7만9천명) 증가한 97만3000명으로 10월 기준으로 199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실업자 수는 30대가 1년 전보다 7.2%(1만3000명), 40대는 27.5%(3만5000명), 50대는 23.1%(3만명) 각각 늘었다.이에 따라 10월 실업률은 3.5%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해 10월 기준으로 2015년의 3.6%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10월 취업자 증가 폭은 6만4000명으로 지난 7∼9월에 비해서는 나아졌지만,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24만3000명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30대 취업자는 7만4000명, 40대는 15만2000명 각각 줄어들었고, 50대는 6000명 늘어나는 데 그쳐 증가 폭이 크게 둔화했다.같은 기간 인구 증감을 보면 30대와 40대는 각각 11만6000명, 11만9000명 줄었고, 50대는 8만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30대 취업자 수는 2017년 10월(-2만명)을 시작으로 13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했고, 40대는 2015년 11월(-12만명) 이후 36개월째 마이너스에 빠져있다.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은 흐름을 보면 개선되는 모습이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을 위주로 취업자 수 감소세가 계속되고 고용률이 9개월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어 고용상황을 엄중하게 봐야 한다"면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40∼50대를 중심으로 고용상황이 안 좋은 것은 인구 구조적 요인과 경기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산업구조 변화도 영향을 미쳤지만, 이것만으로 최근 고용 부진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그는 "40대는 외환위기 시절 취업한 취약한 세대로 고용상황이 전 산업부문에 걸쳐 지속적으로 안 좋고, 50대까지 숙박음식업, 자영업을 중심으로 악화하면서 고용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30대 취업자 수는 도소매업, 제조업, 전문과학서비스업에서, 40대는 도소매, 제조업, 공공부문을 포함해 전방위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10월에는 서민 일자리가 많은 숙박·음식점 분야 부진이 두드러졌다.지난달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9만7000명 줄었다. 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후 최대 낙폭이다.숙박·음식점업 취업자 감소 폭은 지난 8월 7만9000명, 9월 8만6000명 등을 기록하며 최근 3개월간 연이어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해 6월 시작된 마이너스 행진은 17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그만큼 업황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숙박·음식점업의 고용 부진은 자영업자 감소세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 통계청의 분석이다.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지난 7월 이후 4개월째 10만명 이상 줄고 있다.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지난해 8월(-3만8000명) 후 14개월 만에 감소(-4000명)로 전환했다.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증가세인 점을 들며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자영업이 위기에 빠졌다는 평가를 부인한 청와대와 정부 입장을 무색하게 하는 대목이다.실업자가 40·50대 중심으로 늘어난 점도 숙박·음식점업과 자영업 경기 부진과 맥을 같이 한다.전문가들은 생산가능인구 감소, 저성장, 주력산업 쇠퇴 등 구조적 요인을 고용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성장 저하가 지속하면서 기업투자와 건설투자 모두 둔화했고 관련 고용도 위축되는 모습"이라며 "과거 고용을 흡수했던 전통 서비스업의 여력도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등으로 고용 동력 자체가 약해졌고 음식점 과당경쟁,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서비스업 일자리도 줄고 있다는 것이다.적절하지 못한 정책적 대응이 위기를 키웠다는 분석도 많다.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득주도 성장은 성장론이 아니라 분배론이었다"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자영업자가 많은 경제에서 최저임금을 주는 사장이 경제적 '을'이라는 사실을 무시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구조적 위험 요인은 지속해서 커졌지만, 정부와 산업계 모두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탓에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윤창현 교수는 "기업과 스킨십을 늘리고 규제 완화를 통해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연구위원은 "규제로 서비스 부문 발전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소비가 많이 늘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 개혁 등으로 좋은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해소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창업뉴스 | 정예린 기자 | 2018-11-14 15:20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아세안 청년들의 창업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18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공동으로 '세계기업가정신주간'(12∼13일)에 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4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업인과 창업전문가의 강연 등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도 참가한다.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혁 사무총장, 조황이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이어 '한-아세안 영이노베이터스 토크'에서 퓨전 키보드를 만든 조은형 이노프레소 대표가 창업 성공 이야기를 들려주고, 베트남의 대표적 온라인 교육회사인 세이의 윈쿠안 설립자가 연사로 나서서 온라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소개한다.'한-아세안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279개 참가 팀 중에서 본선에 오른 11개 팀이 벤처캐피털 관계자 및 청년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팀에 상금 100만원이,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80만원과 50만원이 주어진다.13일에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와 한화 드림플러스센터에서 11개 팀의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멘토링 세션이 열린다. 이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게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감을 얻어 새로운 창업기회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혁신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상세한 일정은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홈페이지 또는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창업뉴스 | 정예린 기자 | 2018-11-09 12:12

[자료=연합뉴스]신규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이 직전까지 월급을 받고 회사에 다니던 임금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8년 8월 비임금 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1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중 56.9%가 사업을 하기 직전 일자리가 임금 근로자였다.신규 자영업자 중 직전 일자리가 임금 근로자인 비율은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상승세가 빨라지는 모습이다.8월 기준으로 2016년 54.4%였지만 2017년 54.9%로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2.0%포인트나 상승했다.조선업·자동차 등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고용이 불안해진 노동자들이 일부 자영업으로 몰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나머지 21.3%의 직전 일자리는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였고 21.8%는 일자리 경험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사업 준비 기간은 신규 자영업자의 87.3%가 1년 미만이었고 1년 이상은 12.7%에 불과했다. 특히 1∼3개월 미만의 초단기 창업이 49.8%로 가장 많았다.사업 시작 동기를 보면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0.7%로 가장 많았다. '임금 근로자로의 취업이 어려워서'(15.8%), '사업을 통한 사회봉사 등 기타'(13.5%) 등이 뒤를 이었다.신규 자영업자의 사업자금 규모는 5천만원 미만이 70.5%로 대다수를 차지했다.사업자금 조달 방법은 본인 또는 가족이 마련한 돈이 64.0%로 가장 많았고 은행·보험회사·상호신용금고 등(26.3%)이 두 번째를 차지했다.사업 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사업자금 조달(25.9%)을 많이 꼽았다. 

청년창업뉴스 | 신 준혁 기자 | 2018-11-0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