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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인 제공]한국전력,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고액 연봉 공기업'들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에 앞다퉈 돌입했다.8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연봉 3000만원 이상(2018년 기준)의 공기업 가운데 이달 공채 일정을 진행하는 곳은 한전과 인천공항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한국관광공사 등이다.한전은 사무 및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 부문에서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지원 자격은 토익(TOEIC) 700점 등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부문은 학력·전공 제한이 없으나 기술 부문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 또는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지난해 신입 연봉 4399만원으로 공기업 중 1위를 기록한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받는다.사무·기술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토익 기준 800점)만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인턴 종료 시 전환 평가를 거쳐 정규직이 된다.건보공단은 행정직과 요양직, 전산직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성별과 학력, 나이 등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강원 지역 인재, 청년 인턴 경력자,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하며, 오는 19일 서류 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밖에 신용보증기금(일반전형·특별전형)은 오는 16일까지, 마사회(사무직 5·6급, 영업직 5급, 기술직 5·6급)는 11일까지, 관광공사(일반, IT, 취업 지원 대상자 등)는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통계 | 편집국 | 2019-04-0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