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업무과중 완화·감정노동보호위 신설…서울의료원, 혁신대책 발표
간호사 업무과중 완화·감정노동보호위 신설…서울의료원, 혁신대책 발표
  • 최정미 기자
  • 승인 2019.12.0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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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업무과중 완화·감정노동보호위 신설…서울의료원, 혁신대책 발표. [워크타임스DB]
간호사 업무과중 완화·감정노동보호위 신설…서울의료원, 혁신대책 발표. [워크타임스DB]

서울의료원은 간호사 사망사건(1월5일) 이후 ‘서울의료원 혁신대책위원회’(위원장 장유식)가 도출한「서울의료원 혁신방안」을 적극 수용, 구체적인 실행대책에 해당하는 5대 혁신대책을 2일(월) 발표했다.   

13명으로 구성된 서울의료원 혁신대책위원회는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사항을 효과적이고도 실행가능한 대책으로 제시하기 위해 두 달 간의 서울의료원에서 전체회의, 집중적 토론과 논의를 거쳐 「서울의료원 혁신방안」을 도출했다. 

이에 앞서 간호사 사망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서울시와 유가족, 서울의료원 제1노조, 제2노조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월 6일 ‘보고회’를 통해 34개 권고사항 등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혁신위원회는 ‘인권, 소통으로 혁신하는 병원, 시민이 믿고 찾는 서울의료원’을 목표로 5대 과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세부대책을 실행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  

5대 혁신과제는 소통하는 일터를 위한 혁신적 조직‧인사개편 직원이 행복한 일터 조성 직원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일터 조성 고인 예우 추진 및 직원 심리치유 지속적인 공공의료 혁신(장기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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