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발굴·지원사업 '우수'
전라남도,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발굴·지원사업 '우수'
  • 최정미 기자
  • 승인 2019.12.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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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전남도는 여성가족부 2019년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도내 센터 5곳이 A~B 등급의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29개 일반형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여성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22개 지표를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전남 여수새일센터가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해 A등급을 받았다.

광양새일센터·순천새일센터·화순새일센터·목포새일센터 등은 4곳은 B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평가 때보다 광양센터는 2단계, 순천·화순센터는 1단계 상승했다.

여성가족부는 평가 결과와 올해 운영 실적을 평가해 등급에 따라 2천900만원에서 1천만원의 사업비와 종사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남도는 매년 권역별 여성일자리박람회·여성창업동아리·여성창업경진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일자리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2009년부터 광역새일센터와 목포·여수·순천 등 8개 시군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올해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도내 여성 취·창업 7천240명, 새일인턴 336명, 직업교육훈련 551명 등을 지원했다"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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