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리더십]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라
[협력 리더십]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라
  • 이경아
  • 승인 2019.05.23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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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리더십 [사진=위키리크스DB]
협력 리더십 [사진=위키리크스DB]

“용장불여지장, 지장불여덕장, 덕장불여복장"은 《삼국지에 나오는 구절로, 용맹한 장수는 지혜
로운 장수만 못하고 지혜로운 장수는 덕을 갖춘 장수만 못하고 덕을 갖춘 장수는 복 있는 장수만 못하다는 뜻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운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가 나기도 하고, 복권에 당첨되어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기도 한다. 기업의 CEO로서도 운을 무시할 수는 없다. CEO로서 기업을 운영하나 보면 유독 운이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전혀 예상하지도 않았는데 운이 사고를 모면하기도 한다.

주변에 둘러보면 유독 복이 넘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도움을 받거나, 시험에 불합격하고도 나중에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보다 더 출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복을 잘만 활용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준비를 철저히 헤야 한다. 우선 자신이 복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말이다. 아주 하찮은 일이라도 조금이라도 득이 되는 일이 생기면 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경우에도 자사신은 복이 있는 사람이므로 곧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믿고 기다려야 한다. 대개 사람들은 아주 큰 운이 따라야만 복이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큰 이익이 없어도 복이 있디는 자체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감사해야 한다.

에를 들어 동칭들과 함께 오래간만에 등산을 갔는데, 앞에 올라가 던 사람이 발을 헛디더 돌이 굴러 내려왔다. 그런데 바로 옆 사람이 머리에 맞았다고 하자. 아주 간발의 차이로 돌이 나를 비켜간 것이다.

친구가 머리에 돌을 맞은 것은 안타깝지만, 나는 스스로 복이 있는 사람이라 돌에 맞지 않았다고 믿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닥쳐올 때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힘든 일이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신에 의지하듯이, 나는 복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매사에 자신이 복이 있다고 믿으면 일이 더 잘 풀리기도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스스로 복이 없다고 포기하는 순간, 정말로 복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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