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 축지법] 창업 아이템 발굴하기
[성공창업 축지법] 창업 아이템 발굴하기
  • 편집국
  • 승인 2019.05.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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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들은 왜 지능이 높은가?"

한 서양인, 인종을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백인이 기자에게 했던 질문이다. 모른다. 기자가 하늘의 뜻과 신의 섭리를 어찌 알쏘냐.

기자라는 사람이 너무 생각이 없어 보이면 안 되니까 일단 대답은 했다. "백인들은 외모가 아름답고, 흑인들은 운동신경이 탁월하다. 동양인도 하나쯤은 갖춰야 살맛이 나지 않겠는가"라고... 

물론 어디까지나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본인은 외모, 운동신경, 지능까지 다 갖췄다'는 등의 반론은 '반사'하겠다.

일단 그 외국인은 기자의 답에 매우 흡족해했다. 어디까지나 '아웃라이어'는 존재하는데, 본인이 '아름다운 백인'의 범주에 들어가노라고 확신했던 것이 틀림없다.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 하나는 참 좋다. 수치상으로도 머리가 좋지만 특히 해외에 나가 외국인들과 경쟁해보면 확실히 느낀다.

물론 부족한 점도 있다. 바로 창의성이다.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와, 그 베이비부머의 자녀들인 제2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생각해보자. 넘쳐나는 학령인구를 소화하지 못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도 콩나물시루가 되는 교실에서 교사 1명이 뭘 할 수 있겠냔 말이다. 주입식 교육밖에 없다.

그래서 그 세대는 창의성이 없다. 창의성이 얼마나 없냐고?

뭐든 잘된다 싶으면 다들 따라 한다. 이때 그 좋은 머리가 독약으로 작용한다. 너무나 잘 따라 한 나머지 차별화에 실패해 시장의 파이를 다 같이 쪼개다 못해 손가락까지 빨 지경에 이른다.

카페와 치킨집, PC방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은 이미 옛날이다. 그래도 계속 생긴다. 왜?

남이 하는 건 잘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뭘 창업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없다.

우리 그러지 말자. 창업 아이템만 제대로 발굴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사업의 업종과 유형에 따라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크게 유통·도소매 업종과 기술 창업 두 가지의 경우로 나눠 살펴보자. 최소한 이것만이라도 점검해서 '창업 꿈나무'들이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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