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서울시립대·동대문구청과 함께 창업아카데미 '창창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 서울시립대·동대문구청과 함께 창업아카데미 '창창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5.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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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대]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유석연 교수,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최근영 센터장,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우기동 교수(좌측부터) [사진=경희대]

경희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동사경’)는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7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반 청년사회혁신 창업아카데미 창창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기반한 청년의 사회혁신 창업을 지원하고, 그 경험을 다른 청년들과 공유해 새로운 창업이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창업 공모전인 ‘지역 기반 청년사회혁신 창업아카데미: 창창캠퍼스’를 진행한다. 경희대는 사회혁신 분야를, 서울시립대는 도시재생 및 일반 분야를 담당한다. 사회혁신 분야에는 사회적 경제, 소셜 벤처, NGO·NPO, 독립출판, 1인 미디어 창업 등이 포함된다.

도시재생 및 일반 분야는 건축, 도시, 조경, 마을 만들기, 주택공급 등이다. 동사경은 선발된 창업팀에 교육과 기업가 멘토링을 제공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돕는다. KAIST 경영대학원 사회적 기업가 MBA, 사회연대은행 등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기도 하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공유하여 사회혁신을 이끌 청년에게 필요한 다각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업팀은 실제 창업을 달성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회를 얻는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활성화과의 지원으로 서울시 소재의 25개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수행 중인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그리고 동사경의 긴밀한 협력체제는 향후 지역을 기반으로 민·관·학 거버넌스의 새로운 우수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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