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바이블] 프랜차이즈, 갖춰진 시스템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신중히 창업해야
[청년창업 바이블] 프랜차이즈, 갖춰진 시스템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신중히 창업해야
  • 강지현 기자
  • 승인 2019.10.26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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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조기 퇴직과 취업난, 가치관의 변화 등 여러 이유로 창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비 창업자 대다수는 개인 독립매장이 아닌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합니다. 그런 가운데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심지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모두 도둑놈, 사기꾼이라는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프랜차이즈 구조나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과 상생하지 않고 오로지 가맹본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가맹본부의 책임이 큽니다.

몇몇 몰지각한 가맹본부들이 프랜차이즈 전체 이미지와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시선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주변을 돌러보면 시내 중심가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곳곳에도 프랜차이즈 아닌 점포가 별로 없을 정도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업종을 불문하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3,400여 개에 이르고(2014년 12월 기준), 가맹점 수는 194,000여 개에 달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줍니다(2013년 12월 기준).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은 가맹점 창업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그 아이템을 가지고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나와 잘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면 특별히 관심이 가는 가맹본부와 브랜드를 선정해 꼼꼼하게 살펴본 뒤에 신중하게 창업하세요.

그리고 건전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가맹점과 상생하고 공존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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